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기념비적인 히틀러 전기는 그 인물 자체, 즉 그의 성격, 기질, 신념에 초점을 맞춘다. 폴커 울리히의 《히틀러》는 2부작 전기의 첫 권으로, 악의 화신이 된 이 인물을 바라보는 학자와 일반 독자들의 시각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문서들과 새로운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울리히는 히틀러의 유년기부터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경험, 그리고 이후 극우 지도자로 부상하기까지의 생애를 그려낸다. 정책의 이면에 있는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울리히는 과대망상과 정치적 수완, 그리고 소름 끼치는 세계관을 지닌 한 인간의 생생한 초상을 만들어낸다. 《히틀러》는 오늘날에도 불안할 정도로 깊은 울림을 주는 필수적인 역사 전기이다. "상황의 결합, 우연, 무자비한 한 개인, 그리고 타인들의 의도적인 외면이 어떻게 한 나라를 변모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매혹적인 셰익스피어적 우화이며, 히틀러의 경우에는 세계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악몽으로 이어졌다." —미치코 가쿠타니, 뉴욕 타임스
Barefoot Bookshop (콜롬보, Galle Road) 제공.


